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8
와 정말 멋진 어머니를 두셨네요. 저는 올해 마흔인데, 인생은 마흔부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선배님이 여기 계셨네요. 
저도 대학까지는 아니지만 새롭게 도전하려고 궁리 중이에요.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어갑니다. 
대학의 진짜 필요성을 이 글을 통해 느끼고 가네요. 감사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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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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