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8/01
정말 악한 환경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네요. 하루하루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무섭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4
팔로워 140
팔로잉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