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누군가에게는 진상일 수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가끔 이러한 기준선을 무시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아이 혹은 반려견 관리를 소홀히 하는 행위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 물론 개인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공통된 원인으로는 바로 공감 능력 부족이라는 의견이 많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만 생각하며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나도 평소 내 기분대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 반성해야겠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상대방 기분도 고려해서
행동해야겠다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