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마어마한 인생 고수셨네요ㅎㅎ 저는 혼자서만 39년째 서식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ㅎㅎ

저는 결혼해서 30년 넘게 한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많이 싸우고 지금도 어떤 때는 트러블이 생기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아플때면 아내가 자기 몸이 아픈 것처럼 걱정해 주는 것을 보면
아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릅니다.
거기가다 아들과 딸도 있고 친손자, 외손자까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배려심 넘치시네요~^^ 그 또한 제 선택입니다 누가 뭐라한들 상황은 바뀌지 않아요~ 더 잘 알수있는 나이고!!ㅎㅎ 저는 장난이였습니다 ㅠㅠ 엄마한테 일르면 좋은 소리 듣겠네요ㅎㅎ

독거노인을 고독한 삶을 산다고 고쳤습니다.
혹시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해 주시고 글을 고쳤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저는 결혼해서 30년 넘게 한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많이 싸우고 지금도 어떤 때는 트러블이 생기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아플때면 아내가 자기 몸이 아픈 것처럼 걱정해 주는 것을 보면
아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릅니다.
거기가다 아들과 딸도 있고 친손자, 외손자까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독거노인을 고독한 삶을 산다고 고쳤습니다.
혹시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해 주시고 글을 고쳤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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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넘치시네요~^^ 그 또한 제 선택입니다 누가 뭐라한들 상황은 바뀌지 않아요~ 더 잘 알수있는 나이고!!ㅎㅎ 저는 장난이였습니다 ㅠㅠ 엄마한테 일르면 좋은 소리 듣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