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O_Neul_I
O_Neul_I · 내가 느꼈던 감정을 적어 치유 되길
2022/03/05
떠난 이를 뒤로한 채,

이제 제게 남은

괴로움은 마치 따가운 햇살처럼,

흩뿌려진 그리움은 마치 흙처럼,

흘러가는 지난 추억은 마치 물처럼

그리고 저의 공허함을 양분 삼아

저는 조금 더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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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20대 청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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