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25
현안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가끔씩은 들어오고 있는데 넘 조용해요.
저는 실배님 추천으로 브런치란 곳에 작가신청을 했고 운 좋게 한 번만에 되어서 그 곳에 얼룩소에 쓴 글을 다듬어 올려보고 새로운 글도 써보려 하고 있어요.
역시 그 곳엔 찐 작가분들 밖에 없어서 전 쭈글하지만 또 무식이 용감한 나는 막 올리고 있어요.
얼룩소 영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으려 가끔 뉴스를 보는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 영 모르겠어요.^^
오늘 저도 오랜만에 글을 올렸어요.
조금 더 자주 들릴게요.
현안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요즘 가끔씩은 들어오고 있는데 넘 조용해요.
저는 실배님 추천으로 브런치란 곳에 작가신청을 했고 운 좋게 한 번만에 되어서 그 곳에 얼룩소에 쓴 글을 다듬어 올려보고 새로운 글도 써보려 하고 있어요.
역시 그 곳엔 찐 작가분들 밖에 없어서 전 쭈글하지만 또 무식이 용감한 나는 막 올리고 있어요.
얼룩소 영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으려 가끔 뉴스를 보는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 영 모르겠어요.^^
오늘 저도 오랜만에 글을 올렸어요.
조금 더 자주 들릴게요.
현안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유니님.
저는 여러가지로 실력이 좀 많이 부족한데 이것저것 저지르고 보는 성격이라 역시 또 질렀네요^^
여기저기 얕게 발 담군 곳이 많네요.
하나라도 깊게 잘 해야되는데 말이죠~~
자질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만 운이 아주 좋았고 실배님이 알려주셔서 가능 했어요^^
제가 되었다는 건 유니님도 도전하시면 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우와 미혜님 축하드려요!
저도 얼룩소에 글을 쓰면서 부터 좀 더 글에 대한 흥미가 생겨 브런치에 기웃거려본 적 있었는데
도전을 마음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눈팅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역시 실천하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네요.
물론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생각아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되는 걸 보니 아미님도 좋은 때 다시 도전 하신다면 잘 되실거에요.
저도 이제 3일 되었는데 격이 넘 틀린 분들과 같이 있는 게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무식함과 용감함이 저의 무기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고 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역시나 잘 쓰신다니까요~ㅋ 추카드려요~전 예전에 브런치에 올렸다가 퇴짜 맞아서,어렵구나~ 글쓰기는 아무나 못하는구나~하면서 잘 안들어가게 되네요.ㅋ(핑계일지 몰지만, 아직은 글을 쓸 자격이 안된단 생각이 들어서...ㅋ)
저는 브런치가 먹는건가 했어요. 하핫.
역시 현안님도 거기 계시군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인생이라...저에겐 그저 가끔 진심으로 끄적이는 일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안님도 응원합니다!!
브런치를 시작하셨군요. 저도 브런치가 있어요. 자주 글을 올리진 않지만요. 미혜님의 글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평소남님 안녕하세요.
운이 넘 좋았어요.저도 얼떨떨 하네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남님도 잘 준비해서 도전하시면 꼭 되실거에요.
화이팅^^
오오 미혜님. 브런치 작가에 한번에 통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낙방해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더 다듬고 준비하면 될 수 있....겠죠? 브런치 작가되신거 축하드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대박!~역시나 잘 쓰신다니까요~ㅋ 추카드려요~전 예전에 브런치에 올렸다가 퇴짜 맞아서,어렵구나~ 글쓰기는 아무나 못하는구나~하면서 잘 안들어가게 되네요.ㅋ(핑계일지 몰지만, 아직은 글을 쓸 자격이 안된단 생각이 들어서...ㅋ)
저는 브런치가 먹는건가 했어요. 하핫.
역시 현안님도 거기 계시군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인생이라...저에겐 그저 가끔 진심으로 끄적이는 일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안님도 응원합니다!!
브런치를 시작하셨군요. 저도 브런치가 있어요. 자주 글을 올리진 않지만요. 미혜님의 글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오오 미혜님. 브런치 작가에 한번에 통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낙방해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더 다듬고 준비하면 될 수 있....겠죠? 브런치 작가되신거 축하드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우와 미혜님 축하드려요!
저도 얼룩소에 글을 쓰면서 부터 좀 더 글에 대한 흥미가 생겨 브런치에 기웃거려본 적 있었는데
도전을 마음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눈팅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역시 실천하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네요.
물론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생각아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제가 되는 걸 보니 아미님도 좋은 때 다시 도전 하신다면 잘 되실거에요.
저도 이제 3일 되었는데 격이 넘 틀린 분들과 같이 있는 게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무식함과 용감함이 저의 무기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고 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남님 안녕하세요.
운이 넘 좋았어요.저도 얼떨떨 하네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남님도 잘 준비해서 도전하시면 꼭 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