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25
현안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가끔씩은 들어오고 있는데 넘 조용해요.

저는 실배님 추천으로 브런치란 곳에 작가신청을 했고 운 좋게 한 번만에 되어서 그 곳에 얼룩소에 쓴 글을 다듬어 올려보고 새로운 글도 써보려 하고 있어요.
역시 그 곳엔 찐 작가분들 밖에 없어서 전 쭈글하지만 또 무식이 용감한 나는 막 올리고 있어요.

얼룩소 영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으려 가끔 뉴스를 보는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 영 모르겠어요.^^

오늘 저도 오랜만에 글을 올렸어요.

조금 더 자주 들릴게요.

현안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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