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영
최선영 · To the MOONNNNNN
2021/12/11
안녕하세요, 임선희님:) 저는 좋은 친구분을 둔 선희님의 인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시기까지 혹시 친구가 내 제안에 기분상해하면 어떡하지? 등 친구분도 이런저런 고민을 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친구분도 만나시고, 만나시면서 소일거리도 하시고, 맛있는 음식까지 드시니까 일타3피네요! 체력에 무리가시지 않는 선에서 일주일에 한 번 일하시는건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나름 생활근육이란게 있잖아용~~!)
그나저나 초밥 사진을 보니 저도 초밥이 먹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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