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더블제이
더블제이 · 아 구럴수도 있겠당
2022/02/22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꽃이 되지 못할까 늘 미안한 마음" 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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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사이에서는 질투와 약점이지만 이 공간에서 만큼은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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