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 잘 부탁드려요.
2022/02/23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부양할 자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옆에서 기다려주고 인내해주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가 자식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가 자라면서 지금 해온 일들의 열매를 맺을거예요. 파이팅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떠한 종류의 글이라도 다 쓰고 싶은 욕망에 얼룩소로 출퇴근 합니다.
123
팔로워 197
팔로잉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