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하고싶어요
2022/03/02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걸 알고
부모님과 작은아빠의 권유로
유아교육과를 전공했지만
아이들과 마냥 놀고 이야기 하고, 보고만 있는게 아니고
교육계획을 짜고 계획서를 부모님께 전달하고
교육과정에 따라서 진행을 해야하는 부분이 어렵고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못하겠더라구요
('○○선생님~ '이라고 들을땐 좋아요)
그래서 생산직을 다녀보고 모바일 샵에서 일해보고
문구점에서 알바를 해보고 여러일을 하다가
경력은 없지만 꽤많은 일을 해왔던거 같아요
그렇게 대학졸업 후 몇년이 지난 지금은
마트에서 야채청과를 담당하고 있고
카운터를 봐주고 있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더라구요
하지만 마트 사장님께서 자꾸 저의 시간을 바꾸시는게 너무 억울할 정도로 속상해요ㅜ ㅡ ㅜ
그래서 일주일째 부업을 알아보고 있어요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어서 기뻐요^...
부모님과 작은아빠의 권유로
유아교육과를 전공했지만
아이들과 마냥 놀고 이야기 하고, 보고만 있는게 아니고
교육계획을 짜고 계획서를 부모님께 전달하고
교육과정에 따라서 진행을 해야하는 부분이 어렵고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못하겠더라구요
('○○선생님~ '이라고 들을땐 좋아요)
그래서 생산직을 다녀보고 모바일 샵에서 일해보고
문구점에서 알바를 해보고 여러일을 하다가
경력은 없지만 꽤많은 일을 해왔던거 같아요
그렇게 대학졸업 후 몇년이 지난 지금은
마트에서 야채청과를 담당하고 있고
카운터를 봐주고 있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더라구요
하지만 마트 사장님께서 자꾸 저의 시간을 바꾸시는게 너무 억울할 정도로 속상해요ㅜ ㅡ ㅜ
그래서 일주일째 부업을 알아보고 있어요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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