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 일상을 담은 <일상 관찰자>
2022/03/08
신혼 6개월차 접어들면서 자취할때는 몰랐던 요리의 재미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주로 유투브로 레시피를 참고 하기도 하지만 어플을 다운받아 레시피를 보면서 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간만 잘 맞으면 요리는 다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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