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n
2022/03/08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영화관에 가질 못했습니다. 그 전에도 자주 가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끔식 보고싶은 영화가 있을 때는 가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영화관보다 그곳에서의 기억이 더 그리운 듯해요. 그런 생각이 들면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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