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금방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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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 · 열심히살자
2022/02/20
평일에는 바쁜 회사일 떼문에 개인적인 일을 못했는데 오늘 쉬는 날 할려고 했는데 또 미루게 되었다. 책을 볼 계획을 잡았지만 보지 못하고 .... 시간이 벌써 내일위해 잘시간이 되었다. 나이도 적지 않는 나이고 일도 젊은 사람을 따라가지 못 하고 내 자신을 생각할 때 크게 이 직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직장을 준비 해야할 것 같다. 월급이 100만원적더라도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있다. 
코로나도 심해지고 앞으로 세상은 더욱 살기가 힘들어 질 것이다. 회사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나에게는 돈이 주어지지만 이것만으로 행복을 짧은 인생을 보장받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육체적인 노동에 몸은 예전같지 않고 더 늦기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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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기혼이며 어린딸(9살),왕비,나 3명이 가족을 이루며 살며 물질적인 여유보다 시간적인 자유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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