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고라니 · 달콤한 인생
2022/03/21
맞아요 이부분이 애매할 수도 있는부분이에요.
하지만 정말 친한친구라면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있고, 친구가 얼마를 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설령 오만원을 할지라도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울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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