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죠?

짱미 · 안녕하세요.
2022/03/21
9살 딸 아이가 햄스터를 키우자고 하는데..
저는 동물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9살 딸과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너네 키우기도 힘들다고 했더니 입을 삐죽거리며 토라져 있네요.
내일 맛있는 거 해놓고 너희들 키우는게 제일 행복하다고 말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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