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이 ·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
2022/03/20
저도 몇 번 끄적여보다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쓰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회의적인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생각해보면 저도 제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만 반응을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거겠죠. 익숙한 걸 찾고 싶어하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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