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귀요미콩 · 안녕하세요 :)
2022/04/08
2022.04.08
잠이 오지 않는 새벽.. 1시쯤 얼룩소를 알게되었다. 자주 들어올 것 같은 느낌. 일 그만둔지 곧 한달 .. 역시 백수가 체질이야👍🏻
공
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8
답글: 2022.04.08
생활/사건사고+1
얼룩소에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글이 많아서 이렇게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읽는게 가장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거의 낮에는 활동하고 꼭 새벽에 이불 속에 누워서 얼룩소를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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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초이
20대 공시생의 일상
살면서 가장 힘든 어쩌면 가장 멋진 경험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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