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6
저는 고민과 걱정이 많을 때 생각나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는 싶은데 입이 잘 안 떨어질때
그럴때 술 한 잔의 힘을 빌려서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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