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7
의사샘이 정말로 믿지 못해서 헛웃음을 내뱉으셨을까 하는
아주 작은 의문이 듭니다만
중요한 것이 아니니 넘어가기로 해요
내가 사면 고점에 물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그 전설 말인가요?
아 그거 물욕센서가 반응해서 그래요
참을 인자를 마음에 새기고 좀더 진득하니 버텨 보세요
너무 빨랐다 아입니까
목표를 따악 정하고 거기 도달하면 잽싸게 팔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빠이 빠이야~! 를 외치셔야 합니다
그것이 싸나이의 길!
이렇게 저렇게 경험이 쌓이다 보면 리위티님도 고인물이 되시겠지요
아주 작은 의문이 듭니다만
중요한 것이 아니니 넘어가기로 해요
내가 사면 고점에 물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그 전설 말인가요?
아 그거 물욕센서가 반응해서 그래요
참을 인자를 마음에 새기고 좀더 진득하니 버텨 보세요
너무 빨랐다 아입니까
목표를 따악 정하고 거기 도달하면 잽싸게 팔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빠이 빠이야~! 를 외치셔야 합니다
그것이 싸나이의 길!
이렇게 저렇게 경험이 쌓이다 보면 리위티님도 고인물이 되시겠지요
제 목표도 아직 멀었답니다 진득하니 기다려 봐야죠
자신의 타입이 뭔지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단타, 중장기, 장기 인지를 파악하시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셔야 한답니다
아니면 답답해서 못 견디실거에요 흐흐...
그래도 저는 주식장이 불탈 때 관망만 하다가 주식장이 죽어가기
시작할때 진입해서 도박같은 주식보다는 참고 인내하는
방법들을 배워 가는 것 같아요
(돌다리를 두들겨 보기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답니다... @_@;;)
잔가지 같은 자잘한 종목들은 정리하고 덩어리 2개, 신규진입 2개해서
5 종목 아래로 유지 중입니다
개잡주 이것 저것 하다 종목이 10개 이상 되니
돈이 묶여 답답하고 하향 시국과 겹쳐 10개 전부 파란불이 뜨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더군요 그냥 다 내려 놓고 잠시 쉬었답니다
저는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데요
(단타 보다는 일주일, 한달 정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소액이지만 +16%,+14% 먹고 술로 대략 +10% 수익이 나는 것을
관망하고 있답니다 요즘 분위기 좋네요
기다림의 미학이란 좋은 것이지요 +_+
제가 지켜보던 테마는 [항공],[술],[로봇],[곡물] 정도네요
게임주는 너무 불타오르길래 겁이 나서 못 들어가고
바이오랑 정치 테마는 안한답니다 ^^;
그럼요 그 웃음의 의미는 누구보다 잘 알죠!
건강할 때 건강 챙겨라 라는 말을 나름 뼈속 깊이 새긴 터라 나름 운동도 하며 건강하고 건전한 술자리를
베스트로 생각합니다 :)
주식은.. 음... 어....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목표를 정하고 목표가 2년째 근처도 안오는데
이건 아직 진정 제가 못참고 있는게 맞겠죠?? :(
그럼요 그 웃음의 의미는 누구보다 잘 알죠!
건강할 때 건강 챙겨라 라는 말을 나름 뼈속 깊이 새긴 터라 나름 운동도 하며 건강하고 건전한 술자리를
베스트로 생각합니다 :)
주식은.. 음... 어....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목표를 정하고 목표가 2년째 근처도 안오는데
이건 아직 진정 제가 못참고 있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