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걱정많은 나이

이지홍 · 낭만가득한 소년입니다.
2022/03/21
나는 올해로 18살이되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살아왔다. 눈깜짝하니 벌써 18살이다.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할지 너무나도 고민이다. 미래가 너무 막막하다. 이런 고민도 벌써 수백 번은 한 것같다.
행복하게 살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다. 하지만 너무 막막하다. 매일 같은 일상에 반복이다. 
지겹기만하고 삶이 무기력하다. 왜 사나 회의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른들에게 묻고싶다. 
답이있긴한건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