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5
저도 이곳이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제 생각도 넓어지거든요
그런데 가끔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런 공격은 그냥 "무시"해 드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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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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