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서
박준서 ·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2022/03/17
인간관계 특히 회사에서의 관계는 답답하고 갑갑한 상황들이 많죠..
텃세부리는 사람들도 있구요
늘 잘 지내다가도 뭐 하나 틀어지면 바로 등돌리는 사람들도 있죠.
내편이다 싶다가도 남들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버리는 관계도 있구요..
그럴때는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내가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제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것들에 대한 방식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서글퍼지기도 하고 기분도 다운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주변에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나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이 이야기 나누시고 기분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이번주도 내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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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시나브로 행하는 일상들 서로 많이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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