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접종이에요. 일부러 안맞은건 아니고 일이 너무 바빠서 처음 예약된 날 못 맞았고 그러다 코로나 감염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있다보니 안맞았네요. 당뇨환자인 신랑이 맞는걸 반대하는것도 있구요. 지금은 맞을생각이 없네요.예방효과를 그닥 모르겠어서. 지금 현상황을 보면요.지금에 와서까지 그걸 따지는건 너무 말이 안되는 처사네요.저도 공기관에 수업을 나가는 입장이라 그걸로 반대하면 일안할 생각입니다.
여니님.현실로 부딪히셨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저라도 그상황이었음 너무 황당하고 납득이 안갔을꺼에요.음.저는 부작용이 무서워서라기보다는 꼭 맞아야하는 상황이 제게 오지 않았기 때문이란게 더 정확한 말일것 같아요. 그냥 지금까지의 저의 선택이란 것이죠. 어떤 여론에 쓸려서 선택하지 마시고 스스로 결론내시고 하셨음해요. 사람생명이 그리 쉽게 주사하나로 다 좌지우지되는건 아니니까요.
저의 선택이 바뀌면 저도 맞을수 있어요.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셔요.
여니님.현실로 부딪히셨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저라도 그상황이었음 너무 황당하고 납득이 안갔을꺼에요.음.저는 부작용이 무서워서라기보다는 꼭 맞아야하는 상황이 제게 오지 않았기 때문이란게 더 정확한 말일것 같아요. 그냥 지금까지의 저의 선택이란 것이죠. 어떤 여론에 쓸려서 선택하지 마시고 스스로 결론내시고 하셨음해요. 사람생명이 그리 쉽게 주사하나로 다 좌지우지되는건 아니니까요.
저의 선택이 바뀌면 저도 맞을수 있어요.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셔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도 백신의 효과를 모르겟습니다ㅠㅠ
하지만 지금 일은 쉰지 너무 오래되서 .. 안맞으면 일을 못한다니...
너무 막막한 세상이라 ㅠㅠ 1차만이라도 맞을까 생각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