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맘
트니맘 · 소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2022/03/22
어른 모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남편분도 없이 홀로 ㅠㅠ 시부께서 마음을 몰라주시니 서운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어려운 일임에도 묵묵히 가족을 지켜내신 얼룩커님 먼저 박수부터 드리고 싶어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게 헤쳐나가시리라 믿어요 얼룩커님의 마음도 보살펴주는 방향을 찾아보셨으면 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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