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성인이 되어서 인간관계 할때
사교성과 사회성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더라구요.. 자기영역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선을 그어놓는것도 이해하는반면 악의없이 먼저 다가가려 하는분들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서로의 입장차가 크기때문에 필자께서 말씀하신 우울증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요즈음 대한민국 사회에 적잖게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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