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4일째

이미숙 · 아직은 아이 키우는 엄마
2022/03/28
시간이흐르고있네요.
딸만확진이라 본인방에서 방역에 힘쓰며 잘지내고 있읍니다. 신랑은 다른곳으로 피난시키고 아들은 아들방에서 방역에힘쓰고 이렇게시간이 흐르고나면 괜찮은
시간이 오겠죠. 
엄마란 부인이란 참 많은일을 해야하네요.
정상인 가족도돌봐야하고 아픈아이도 돌봐야하고 다들 힘든시기에 강한 엄마.아빠가 있어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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