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
타마마 · 반갑습니다 ◡̈
2022/03/23

안녕하세요! 자취 6년차입니다 😊

저도 이사를 꽤나 많이 다녀봤지만,
일단 택배들이 내가 원하는 그 날짜에 딱! 도착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큰 가구들은 정말 여유있게 주문을 해주시는 게 좋을 거예요 😭 (저도 이사하고 며칠간 매트리스 없는 침대 프레임 위에서만 잤던 기억이..ㅋㅋ)

그리고 가까운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만큼 중요하고 또 필요한 건
다*소가 근처에 있음 그렇게 편합니다.. : )
혼자 살면서 생각보다 그때그때 떨어지고 필요해지는 게 굉장히 잦은 것 같아요.

또 생각나는 자잘한 것들은
음식물 쓰레기 얼리기 (얼려두었다가 버릴 때 꺼내면 냄새가 안 나서 좋아요!)
반찬가게 이용하기
상비약 많이 쟁여두기
환기 자주 시키기

그 외 제습기, 가습기, 공청기 같은 공기가 정화되는 제품들도 많이 도움 됐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