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걸린 우리나라 사람들의 숫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우리는 외출할때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내 옆에 지나가는 저 사람이 확진자가 아닐까? 하는 불안함.. 아무리 내가 걸리지 않도록 개인방역에 신경을 써도 내 몸의 컨디션이 망가져 버리면 내가 코로나에 걸린것인가?하는 안좋은 생각도 해본다.
요즘은 코로나 걸린 사람이 주변에 없으면 아싸라는 소리가 있던데.. 친구가 많은 인싸라 하더라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생각하면 큰맘먹고 만나야될거 같다. 이렇게 사회생활과 단절되게 만들어버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나의 걱정거리를 더 만들어주는거 같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좋은 마음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