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까지 하시면서 학업을 병행한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ㅠㅠ
학창시절 진로 결정에는 고민해볼 시간이 너무 적었던 것 같아요
저도 진로로 선택했던 전공을 마치고 나서 하고 싶던 걸 못해본것에 대한 미련이 많아요.
미련이 많다고 해서 선뜻 다시 공부를 시작 하기 쉽지 않아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 있지만요...ㅎㅎ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많이 공감되고
실천하고 계신 효정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내고 버텨보시기 바래요 !!
정말 멋져요:)
아이들도 엄마 엄청 멋있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
학창시절 진로 결정에는 고민해볼 시간이 너무 적었던 것 같아요
저도 진로로 선택했던 전공을 마치고 나서 하고 싶던 걸 못해본것에 대한 미련이 많아요.
미련이 많다고 해서 선뜻 다시 공부를 시작 하기 쉽지 않아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 있지만요...ㅎㅎ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많이 공감되고
실천하고 계신 효정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내고 버텨보시기 바래요 !!
정말 멋져요:)
아이들도 엄마 엄청 멋있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
맞아요 ㅠ
저도 학창시절에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았을 때 행복할까 하는 고민보다는
당장 어떤 대학을 갈까 하는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ㅎ
뭐 어찌되었든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의 내면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는 하였고,
그때 유아교육과를 갔었더라면 좀 더 쉽게 공부를 할 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간절한 마음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응원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
맞아요 ㅠ
저도 학창시절에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았을 때 행복할까 하는 고민보다는
당장 어떤 대학을 갈까 하는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ㅎ
뭐 어찌되었든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의 내면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는 하였고,
그때 유아교육과를 갔었더라면 좀 더 쉽게 공부를 할 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간절한 마음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응원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