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가장 아깝나요?

김은숙
김은숙 · 삶속에 이야기와 지난날의 이야기
2022/03/13
나는 시간이 가장 아깝다
그래서 시간을 아끼지 않고 2배로 늘려 사는 법을 터득했다.
514 첼린지를 하면서 배웠다
514첼린지를 하면서 열정대학생이 되면서 
삼식이 까탈스런 삼식이 남편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매끼마다 맞추어야 하는 것을 탓하지 않고  
버젯을 귀에 꼿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밥도하고, 밥먹을 때도 한 쪽 귀에 버젯을 끼고 
강의를 듣는답니다
 배울 게 너무 많고, 주옥같은 강의도 듣고, 또 듣고싶어 재방 3방 막 들어요~~
사실 처음 듣는 용어들이 어려웁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기도 합니다.
3개월 1년쓸 노트 2권째 입니다
배울 것도 넘 많아 솔직히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요~ 내일의 514 첼린지를 하기 위해 잠을 잡니다

20again 두번째 스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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