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을 반을 살면서 느낀점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심지어 피를 나눈 형제 자매라도 부모님이라도 결국 돈이 연관되면 끝이 안좋더라고요...
게다가 돈을 빌리는 사람은 정말 피치못해 빌린다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지요. 신중하지 못하고 자신이나 다른사람의 물질적 가치를 낮게 보는 경향이 있더군요...
너무 정없고 냉혈한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일부러라도 그 사람을 위해 빌려주지 않습니다.
따뜻한 식사한끼 대접하고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하지요, 빌려서 일을 해결 할수 있는 사람은 빌리지 않아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큰돈을 빌리는 사람은 문제해결을 하고나면 빌린돈을 갚기 힘듭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를 때처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