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8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셨네요^^ 마침 해가 나고 있어요~
빨래방은 건조까지 다되서 해가 나는것과 상관은 없지만 
뽀송뽀송한 이불을 가지고 가는 걸음은 세상 따뜻하고 포근할것 같아요
남은 오후도 봄봄한 시간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1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