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30
누구나 이런 시간들은 있는거 같아요~~
지나고 나면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기억이 없는것 처럼 느끼는거죠~
저는 기운없고 가라앉을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요~
산책을 한다거나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갖는다거나~
왜 이런 기분이 들었는지 혼자 생각하다보면 답을 조금씩 찾아가는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
팔로워 78
팔로잉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