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아 · 작은 글쓴이의 소소한 이야기
2022/03/31
직업이 헤어디자이너 셨군요! 
헤어디자이너가 확실히 서비스 직업이라 사람 상대하는게 크고 스트레스와 6일제가 크긴 하죠...;;

솔직히 저는 헤어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비슷한 직업 환경에서 일을 했었어요 
운동치료.. 그니깐 아동발달센터에서 심리 운동사로 일을 하다가 다양한 일들을 해보고 싶어서 
사무직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많이 해봤던거 같아요. 그러다 지금은 어린이집 교사를 준비하고 있고요! 

사실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고 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편이 아닌, 아직 20대에 불과 하시다면 
저는 여러가지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본인이 진짜 보람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중에 알 수 있거든요! 

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일을 그만 둔다 해서 그 일을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니니깐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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