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국이 최강 국가 어쩌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어가 공용어인 세상입니다. 컴퓨터 자판을 치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가 한국어라고 하여 한 동안은 애플에서 한국어를 세계공용 자판으로 개발하려고 시도했던 적도 있었다지요? 한국어가 날로 세계에 주목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한국어학과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 영어를 사용하면서 그냥 우리나라 언어를 편하게 사용하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겠죠?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바로 컨텐츠 입니다. 잘 돌아가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우리의 아이디어를 팔아야 하는 시기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