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지영
심심하지영 · 절약해서저축하는아줌마
2022/03/16
된장을 담그신 건가요?
사신건 메주고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겁이나서 못하고 있거든요

손도 많이 가고 힘드실텐데 대단하시네요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 아토피라 조미료가 들어간거 못먹어요
그래서 먼 친척분께서 직접 담은 된장 얻어 먹이고 있는데 언제까지 얻어 먹일수도 없고 
직접 만들어보자 하고는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참 대단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절약하고 저축 하면서 힘든 기쁜 복잡한 무언가
92
팔로워 139
팔로잉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