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하루하루 행복하자
2022/03/26
공감되는 글입니다.

아무것도 안한다는 게 참 힘든일인 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가만히 있다가 보면 몸은 가만히 
있는다 해도 머리가 계속 생각을 하니 그러다 보면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가 많아요.

참 가만히 있는것이 어쩌면 더 힘든 세상이 된것 
같기도 해서 바쁜 요즘세상에 적응하며 살다보니
나에게 쉼이 익숙치 않은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4
팔로워 11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