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 나의 생각 글쓰기 노력중
2022/03/26
진짜 가족이 최고입니다..!
항상 퇴근하고 집오면 뜨끈한 밥 차려놓고 기다려주시는 부모님. 밥 한끼 못챙겨먹을까봐 매일 저녁 푸짐한 한상에 살 찌는거 걱정하지만 언제까지 부모님께서 차려주신 밥을 먹을 수 있을까 하며 항상 감사한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은 동생이 코로나걸려서 다들 조심하고자 각자 방에 들어가서 혼자 밥먹고있어 같이 먹던 밥상이 그립네요ㅠㅠ
정말 아플때든 평소에든 저희만 생각하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되돌아볼수있는글이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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