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점점 자기중심적인 사상으로 되어가고 있다.
슬프고 두렵고 안타까운 현실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물질적인 생각과 보이는 것에 만족하고 판단하며 생각하는 생각은 미래를 보지 못 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려와 헌신과 희생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대인을 위해 소인이 희생하고 있고 희생하면 할 수록 피해는 오히려 패해를 보는 세상이다.
오늘도 그런 모습과 피해를 보며 내 생각이 잘 못되었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나는그 길을 계속 마음이 허락하면 가길 원한다. 이것이 죄가 아니니까
배려와 헌신과 희생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대인을 위해 소인이 희생하고 있고 희생하면 할 수록 피해는 오히려 패해를 보는 세상이다.
오늘도 그런 모습과 피해를 보며 내 생각이 잘 못되었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나는그 길을 계속 마음이 허락하면 가길 원한다. 이것이 죄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