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28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ㅠㅠ 친구를 만날때도 지인을 만날때도 아무래도 금액이 부담이 될때가 많아요. 커피도 사실 동네 커피집 아닌 이상 조금 괜찮은 곳 가면 기본 5천원이고, 밥값은 기본 12,000원.... 맨날 더치페이 할 수도 없고 어쩔 때는 내가 사야하는 상황도 있고... 그러면 너무 부담스럽죠. 저도 예기치 못한 소비 하는 것을 싫어해서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식비로 나가는 돈이 나중에 돌아보면 제일 아깝더라구요. 먹을때는 좋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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