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30
쓰고싶은 글이 생각났다.루시아님의 글을 읽으며. 댓글에 반가운 이름보고 잠깐 들어간 바스키야님댁에서 대댓글 시전감상하고 웃다가 다 까먹어버렸다. 
다 털렸다.
글을 잘쓰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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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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