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24
미혜님은 바다속 보다 더 깊은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효녀 심청이신 듯 ~~~ 이렇게도 마음 아픈 엄마을 지극 정성으로 챙기실까요~? 내 부모지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챙기는게 그리쉽지는 않는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따님이세요. 제가 미혜님에 글을 잘 보는데 글도 잘 쓰시고 작자 이신듯 하고요. 시부모님께도 잘 하시는 요즘 보기 드문 젊은 여성이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어머님 환갑 🥳🥳🥳 축하드리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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