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메리지니 · 밝고 활발한 힐러+_+)/
2022/06/05
ㅈ전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대한 자기 선택권이 자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존엄이라고 봅니다. 
언제 죽고 언제 살고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남은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실수가 아닐 수 있는 정말 견디고 감당하기 힘든 사고가 생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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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활이 내게 다가오길 바라며~ 이미 행복해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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