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1
부담 없이 편하게 얼룩소를 즐기셨음 좋겠습니다 로이님^^ 글을보니 정말 많이 바쁘시긴 하네요~
퇴근 후 집안일부터 아이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엄지 척 올립니다^^
이렇게 본인의 상황을 글로 올려주셨으니 다들 이해하며 공감하실 거 같아요. 
보답의 강박관념에 빠지다 보면 지금 마음처럼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얼룩커님들과 함께 소통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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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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