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31
오후 3시
바람이 많이 분다 한가한 오월의 마지막 날 오후 세시 운전하다가 잠시 차를 세우고 순간을 새기고 다시 운전을 한다.
해핑닝크
해핑닝크 · 삷이 아름다운 이유
2022/05/31
답글: 오후 3시
생활/사건사고+3
가끔 하늘을 보면 와 아름답다란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 그런 아름다운 것이 바로 
머리위에 있는데 ..  나란녀석님 글을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잠시의 여유만 갖고 있다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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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핑닝크
해핑닝크
삷이 아름다운 이유
내가 살아가는 것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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