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30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려워질 때가 있어요.
남과 비교할때...
그것만 내려 놓으면 한없이 쉬어지더라구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내로 
삶에 방식도 수준도 다르니...
오늘도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조금 모자란 나를 나는 사랑합니다.
아침에 거울을 보고 나와 눈 마주치며 말해줬었어요.
해피야, 사랑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