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여닝 ·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2022/05/29
'나'로부터의 해방, 반짝이는 행복했던 5분의 삶이 나머지 시간들을 지탱한다는 점,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동의합니다. 저는 언제쯤 '나'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려운 지점이네요.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되어서야 그제서야 아, 부질없었구나. 하며 후회하고, 그제서야 해방이 될까요? 그것이 인생인 것일까요?
무엇이 정답인지는 아직까지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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