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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8
빨간색의 정열과 파란색의 청아함을 합쳐 놓은 색, 보라색을 좋아하셨던 어떤 분이 우리와 다른 세상으로...  절친을 두고...  누군가는 가야하는 길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아니기를 바라는 그 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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