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22
저도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요^^;그런데 꼭 40대 넘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저 역시 철없던 시절 20대부터 30대까지 남들이 갖기 전에 미리 예약까지하며 구매하던 명품 애호가 였던거 같아요. 지금 40대가 넘어 느낀 바로는 그게 머라고? 다 별거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내가 에코백을 들어도 내 맘에 쏙 드는 제품이라면 그것이 명품이지 싶습니다. 겉치레로 빛내는 것 보다는 마음의 명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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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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