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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5
제 경우는 술이나 차 마실 자리를 만들어요.
말주변도 없어 ‘괜찮아’ 유형도, ‘뭐 그런 일로’ 유형도 아닙니다.
그래서 투표 못했어요. 양자선택으로는 뭔가 애매해서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미 스스로 잘 알고, 가야할 길도 알고 있는데..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수업시간을 벗어난 선생님은 어디서나 ‘꼰대’라 생각하기에..
정말 가끔은 말보다 함께 있어주는 ‘함께하는 공간의 따뜻함’만 제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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